광주시의회 이경호 의원은
포르말린 유출 사고로부터
광주지역 학교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며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경호 시의원은
개구리와 뱀 등의 표본을 보관할 용도로
광주지역 학교 실험실에 남겨진 포르말린이
3천8백 킬로그램에 이른다며
활용도가 낮고 안전에도 위협이 되는만큼
전량 수거해 폐기하든지,
소방당국의 관리대상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포르말린 유출 사고로부터
광주지역 학교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며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경호 시의원은
개구리와 뱀 등의 표본을 보관할 용도로
광주지역 학교 실험실에 남겨진 포르말린이
3천8백 킬로그램에 이른다며
활용도가 낮고 안전에도 위협이 되는만큼
전량 수거해 폐기하든지,
소방당국의 관리대상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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