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 추진

송정근 기자 입력 2019-11-04 20:20:00 수정 2019-11-04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에스케이텔레콤 컨소시엄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국비 130억 등 270억원을 투자해
고객 참여형 그린 요금제 서비스와
빅데이터 기반 구축 등
5개의 신 전력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2023년 9월까지
실증단지 조성을 완료해
기술*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에너지 공유 경제를 현실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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