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검찰 수사로
광주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광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윤영렬 광주시 감사위원장이
검찰 출석 등을 이유로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늦춰달라고 요청해
당초 오늘(5일)에서 7일로 연기됐습니다.
여기에다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된
광주시 환경생태국과 광주도시공사 역시
검찰 수사 대상이어서
행정사무감사가 전반적으로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있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광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윤영렬 광주시 감사위원장이
검찰 출석 등을 이유로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늦춰달라고 요청해
당초 오늘(5일)에서 7일로 연기됐습니다.
여기에다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된
광주시 환경생태국과 광주도시공사 역시
검찰 수사 대상이어서
행정사무감사가 전반적으로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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