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회사 직원이
경유차의 매연저감장치를
작동하지 못하도록 조작했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환경부가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환경부 교통환경과 관계자는
교통환경연구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진상조사 팀을 꾸려
매연저감장치 불법 시공과 관련한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유차의 매연저감장치를
작동하지 못하도록 조작했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환경부가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환경부 교통환경과 관계자는
교통환경연구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진상조사 팀을 꾸려
매연저감장치 불법 시공과 관련한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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