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광주지역 공공시설 2곳 가운데 1곳이
정기 점검으로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환경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설 가운데 제 2시설이
오는 8일까지 가동을 중단합니다.
정기 점검을 위해 가동 중단된 제 2시설은
하루 240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왔습니다.
광주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하루 최대 5백톤인 점을 감안해
정상 가동되는 제 1시설과 민간 시설에서
쓰레기 처리 용량을 분담해
차질없이 처리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역 공공시설 2곳 가운데 1곳이
정기 점검으로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환경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설 가운데 제 2시설이
오는 8일까지 가동을 중단합니다.
정기 점검을 위해 가동 중단된 제 2시설은
하루 240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왔습니다.
광주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하루 최대 5백톤인 점을 감안해
정상 가동되는 제 1시설과 민간 시설에서
쓰레기 처리 용량을 분담해
차질없이 처리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