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도내 관광지 입장수입 총액은
9백18억 원으로 이중 26%인 2백40억 원을
여수 해상케이블카가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관광지 입장 수입이
백 억원을 넘긴 곳은
여수와 순천, 곡성 등 3곳이고,
진도는 60억8천만 원, 목포 38억7천만 원,
구례 37억5천만 원 등입니다.
김기태 전남도의원은
22개 시군별로 등록관광지의
수와 종류 등 편차가 심하고 무료 입장이 많아
관광자원으로 소득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9백18억 원으로 이중 26%인 2백40억 원을
여수 해상케이블카가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관광지 입장 수입이
백 억원을 넘긴 곳은
여수와 순천, 곡성 등 3곳이고,
진도는 60억8천만 원, 목포 38억7천만 원,
구례 37억5천만 원 등입니다.
김기태 전남도의원은
22개 시군별로 등록관광지의
수와 종류 등 편차가 심하고 무료 입장이 많아
관광자원으로 소득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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