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이 내년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을 이번달 30일까지 받습니다.
광주인권상은
5·18 광주민주화항쟁의 취지를 계승하고
인권과 통일, 인류 평화에 공헌을 한
국내외 인사 또는 단체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습니다.
기념재단은 내년 3월까지
추천 후보자를 선정한 뒤 자격 검증을 거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광주 인권상은
필리핀 민중 운동가인
조안나 까리뇨가 수상한바 있습니다.
추천을 이번달 30일까지 받습니다.
광주인권상은
5·18 광주민주화항쟁의 취지를 계승하고
인권과 통일, 인류 평화에 공헌을 한
국내외 인사 또는 단체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습니다.
기념재단은 내년 3월까지
추천 후보자를 선정한 뒤 자격 검증을 거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광주 인권상은
필리핀 민중 운동가인
조안나 까리뇨가 수상한바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