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부터 광주 첫 시내면세점
입점을 위한 입찰이 시작되는 가운데
사업자 선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롯데*신라 등 이른바 빅3는 물론
중소기업에도 의사를 타진했지만
수익성의 한계로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는 업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5월
광주시와 지역 관광업계의 요청에 딸
면세점 신규특허를 허용했습니다.
입점을 위한 입찰이 시작되는 가운데
사업자 선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롯데*신라 등 이른바 빅3는 물론
중소기업에도 의사를 타진했지만
수익성의 한계로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는 업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5월
광주시와 지역 관광업계의 요청에 딸
면세점 신규특허를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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