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민단체가 시군별로
동시다발 집회를 열고
농업 정책의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농민회는 트랙터 등 농기계에 현수막 등을 걸고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 철회와
쌀 목표가격 폐지 반대 등을 주장하며,
각 시군청 방면 도로를 이동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농민회는 "한국 농업의 현실이
25년전 WTO 협정 체결 당시보다 후퇴했다"며
"WTO 개도국 지위 포기는 제2의 한미FTA"라고
비판했습니다.
농민단체가 시군별로
동시다발 집회를 열고
농업 정책의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농민회는 트랙터 등 농기계에 현수막 등을 걸고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 철회와
쌀 목표가격 폐지 반대 등을 주장하며,
각 시군청 방면 도로를 이동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농민회는 "한국 농업의 현실이
25년전 WTO 협정 체결 당시보다 후퇴했다"며
"WTO 개도국 지위 포기는 제2의 한미FTA"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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