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단체 "수돗물 사고 정보 전달 체계 구축 필요"

윤근수 기자 입력 2019-11-12 20:20:00 수정 2019-11-12 20:20:00 조회수 0

최근 광주에서 이물질 섞인 수돗물이
공급된 것과 관련해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예방책 마련과
대응 시스템 보완을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노후 수도관 교체도 시급하지만
수돗물 오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바로 알 수 있도록
정보 전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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