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광주 천변에서 발생한
비둘기 떼죽음 사건의 범인이
잡히지 않은 채 사건이 끝났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7월 1일
광주 남광주시창 근처 광추 천변에서
비둘기 60여 마리가 죽은 사건의
피의자 특정이 어렵다고 판단해
기소 중지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 CCTV가 없고
비둘기 몸에서 나온 독성물질도
수년전 판매가 중단된 것이라
의심스러운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비둘기 떼죽음 사건의 범인이
잡히지 않은 채 사건이 끝났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7월 1일
광주 남광주시창 근처 광추 천변에서
비둘기 60여 마리가 죽은 사건의
피의자 특정이 어렵다고 판단해
기소 중지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 CCTV가 없고
비둘기 몸에서 나온 독성물질도
수년전 판매가 중단된 것이라
의심스러운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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