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신축공사에
국내 건설 대기업 4곳이
입찰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광주 글로벌모터스는
자동차 공장 신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포스코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등
4개 건설사가
공사 참가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모터스는
오늘(13) 오후 이들 건설사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연 뒤
다음달 중순까지 입찰제안서를 받아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하도급공사 금액의 60% 이상을
광주전남지역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할 방침입니다.
국내 건설 대기업 4곳이
입찰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광주 글로벌모터스는
자동차 공장 신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포스코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등
4개 건설사가
공사 참가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모터스는
오늘(13) 오후 이들 건설사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연 뒤
다음달 중순까지 입찰제안서를 받아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하도급공사 금액의 60% 이상을
광주전남지역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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