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혈병 소아암 환우돕기 자선음악회

한신구 기자 입력 2019-11-13 07:35:00 수정 2019-11-13 07:35:00 조회수 0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한
자선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사랑이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자선 음악회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광주 출신 소프라노 남현주씨 등이 출연해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음악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환우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희망 웰니스센터
운영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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