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사업의 예산이
삭감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초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AI 집적단지 조성사업 예산이
한국개발연구원의 적정성 검토를 거치면서
당초보다 5백억 원 가량이 줄어든
3500억원으로 감액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예산 삭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인력 양성 예산을 포함해
4천2백억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KDI에 전달하며 재심사를 요청했는데
결과는 이달 말쯤 나올 예정입니다.
추진하고 있는
AI 사업의 예산이
삭감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초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AI 집적단지 조성사업 예산이
한국개발연구원의 적정성 검토를 거치면서
당초보다 5백억 원 가량이 줄어든
3500억원으로 감액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예산 삭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인력 양성 예산을 포함해
4천2백억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KDI에 전달하며 재심사를 요청했는데
결과는 이달 말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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