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1호기 재가동 중지 등을 요구하며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한빛핵발전소 1,3,4호기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는
오늘(13) 광주시 동구 충장우체국 앞에서
한빛원전 1호기 재가동 중지와
3,4호기 폐쇄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회의는 열출력 급증 사고 이후에도
제어봉이 낙하하는 등 한빛 1호기에서
사고가 끊이지 않는만큼
1인 시위와 탈핵 영화 상영회 등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한빛핵발전소 1,3,4호기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는
오늘(13) 광주시 동구 충장우체국 앞에서
한빛원전 1호기 재가동 중지와
3,4호기 폐쇄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회의는 열출력 급증 사고 이후에도
제어봉이 낙하하는 등 한빛 1호기에서
사고가 끊이지 않는만큼
1인 시위와 탈핵 영화 상영회 등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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