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진한 시내면세점 유치가
무산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관세청은 지난 11일부터 오늘(14)까지
서울과 광주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내면세점 신청을 접수받았지만
광주는 지원하는 기업체가 없어
특허권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지역 중소기업 한 곳이
관심을 보였지만 적자가 예상되면서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는 내년에 다시 시내면세점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산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관세청은 지난 11일부터 오늘(14)까지
서울과 광주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내면세점 신청을 접수받았지만
광주는 지원하는 기업체가 없어
특허권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지역 중소기업 한 곳이
관심을 보였지만 적자가 예상되면서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는 내년에 다시 시내면세점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