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한파가 기승을 부린 오늘
무등산 정상부에는
상고대와 함께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무등산 정상부에서
상고대가 관측됐고,
얼음바위에 고드름이 맺히는 등
올 가을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상고대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나무나 풀에 얼어붙는 현상으로
보통 늦가을에 나타나 장관을 연출합니다.
오늘 아침 무등산의 최저기온은
영하 4.3도까지 떨어졌고,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4.2도를 기록했습니다.
무등산 정상부에는
상고대와 함께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무등산 정상부에서
상고대가 관측됐고,
얼음바위에 고드름이 맺히는 등
올 가을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상고대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나무나 풀에 얼어붙는 현상으로
보통 늦가을에 나타나 장관을 연출합니다.
오늘 아침 무등산의 최저기온은
영하 4.3도까지 떨어졌고,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4.2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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