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선대 치매연구단, 美 국립보건원과 공동 연구 착수

윤근수 기자 입력 2019-11-14 20:20:00 수정 2019-11-14 20:20:00 조회수 0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이
미국 국립보건원과
치매 유전자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합니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최근 미국에서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노화연구소와
5년동안 140억 원을 지원받아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조선대 연구단이 보유한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 유발 유전자를 발굴하고,
조기 예측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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