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오전 11시 30분쯤
화순군 화순읍 일심리의 한 도로에서
48살 양 모씨가 몰던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양 씨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굽은 도로에서 제동장치가
잘 작동되지 않았다는 양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 40분쯤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73살 김 모씨가 몰던 SUV가
화단 아래로 굴러떨어져
김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순군 화순읍 일심리의 한 도로에서
48살 양 모씨가 몰던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양 씨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굽은 도로에서 제동장치가
잘 작동되지 않았다는 양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 40분쯤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73살 김 모씨가 몰던 SUV가
화단 아래로 굴러떨어져
김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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