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를 함께 먹은 주민들이
중독 증세를 호소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오늘(18) 새벽 2시쯤,
나주시 남평읍 광이리의 한 마을에서
67살 이 모 씨 등 주민 7명이
구토와 어지럼증 등 증세를 호소해
병원에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도에서 산 복어를 함께 먹었다'는
주민 진술을 토대로
복어 독에 중독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독 증세를 호소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오늘(18) 새벽 2시쯤,
나주시 남평읍 광이리의 한 마을에서
67살 이 모 씨 등 주민 7명이
구토와 어지럼증 등 증세를 호소해
병원에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도에서 산 복어를 함께 먹었다'는
주민 진술을 토대로
복어 독에 중독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