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돈을 갚지 않는 채무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등의 혐의로
39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는
어젯(17)밤 10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거리에서
37살 김 모 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양 씨는
빌린 돈을 갚지 않겠다는
김 씨의 말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고
수술을 받은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돈을 갚지 않는 채무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등의 혐의로
39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는
어젯(17)밤 10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거리에서
37살 김 모 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양 씨는
빌린 돈을 갚지 않겠다는
김 씨의 말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고
수술을 받은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