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계란 껍질 활용해 의료용 생체 소재 개발

윤근수 기자 입력 2019-11-19 20:20:00 수정 2019-11-19 20:20:00 조회수 0

전남대 바이오시스템공학과의
김장호 교수 연구팀이
계란 껍질을 이용해
의료용 생체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김장호 교수팀은 계란 껍질 안에 있는
얇은 난간막에 그래핀을 코팅하는 방법으로
생체 소재를 만들었고,
이 소재가 줄기세포의 분화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점을 밝혀냈습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 저널 최신호에
표지 논문으로 실렸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