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마트 식자재 운반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6살 이 모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2일 저녁 9시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서
7백만 원 짜리 마트 식자재 운반 승용차를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트 식자재 운반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6살 이 모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2일 저녁 9시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서
7백만 원 짜리 마트 식자재 운반 승용차를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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