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의 이주 상황과 양상을
예술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국제협력 전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아시아 9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와 작가들이 참여해
아시아 지역 이주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을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해부터 독일문화원과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예술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국제협력 전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아시아 9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와 작가들이 참여해
아시아 지역 이주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을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해부터 독일문화원과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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