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낮 12시쯤 무안군 일로읍
무영대교 아래 영산호에서 38살 최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무영대교 갓길에 노인보호센터 차량이 멈춰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 운전자를 찾던중
블랙박스를 통해 최씨가 투신하는 장면을 보고
영산호 일대를 수색해 숨진 최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최씨가 투신 직전
친구에게 전화해 다리위에 서있다는 등의
말을 한 점으로 미뤄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무영대교 아래 영산호에서 38살 최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무영대교 갓길에 노인보호센터 차량이 멈춰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 운전자를 찾던중
블랙박스를 통해 최씨가 투신하는 장면을 보고
영산호 일대를 수색해 숨진 최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최씨가 투신 직전
친구에게 전화해 다리위에 서있다는 등의
말을 한 점으로 미뤄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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