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지부가
수어통역센터 노동자들을 비하 발언한
조석호 광주시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조석호 의원이
해임처분을 받은 전 광주농아인협회장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고
수어통역사들을 불성실한 노동자로 비하했다며
사실 왜곡의 책임을 지고
당장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농아인들의 권익을 보호해야할
수어통역센터가 폐지될 운명에 놓였다며
광주시의회가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어통역센터 노동자들을 비하 발언한
조석호 광주시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조석호 의원이
해임처분을 받은 전 광주농아인협회장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고
수어통역사들을 불성실한 노동자로 비하했다며
사실 왜곡의 책임을 지고
당장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농아인들의 권익을 보호해야할
수어통역센터가 폐지될 운명에 놓였다며
광주시의회가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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