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공간 재탄생 정미소 '난장곡간' 프리 오픈

윤근수 기자 입력 2019-11-27 07:35:00 수정 2019-11-27 07:35:00 조회수 0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나주의 정미소인
'난장곡간'에서
프리 오픈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밴드계의 아이돌 더블유24,
관록의 밴드 타카피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음악 무대를 선보였고,
신현희와 자이로 등
광주MBC 문화콘서트 난장의
새로운 MC들이 소개됐습니다.

100년 역사의 나주 정미소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는데
다음달 6일부터 '난장'의
전용 공연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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