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지역 학생*청년 5명 대한민국 인재상 선정

윤근수 기자 입력 2019-11-27 20:20:00 수정 2019-11-27 20:20:00 조회수 0

위안부 비하 논란을 일으킨
유니클로 광고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던 전남대 학생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100명을 선정해 발표하면서
전남대 윤동현 학생을 포함시켰습니다.

광주에서는 윤동현 학생을 포함해
광주과학고의 곽서의 학생과
김규태 학생 등
모두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