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네마테크가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한국 나쁜영화 100년>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되는 특별기획전에서는
뛰어난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검열로 상영이 제한되거나
제도권에서 배제됐던 영화 36편이 무료로 상영됩니다.
또 이장호 감독과 임상수 감독 등
영화 감독들이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작품의 뒷이야기와
당시 시대 상황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한국 나쁜영화 100년>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되는 특별기획전에서는
뛰어난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검열로 상영이 제한되거나
제도권에서 배제됐던 영화 36편이 무료로 상영됩니다.
또 이장호 감독과 임상수 감독 등
영화 감독들이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작품의 뒷이야기와
당시 시대 상황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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