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목포와 완도, 진도 등
전남 해상 항로에 시정계와 CCTV로 구성된
해양시정관측장비 25대를 설치해
다음 달 말부터 정식 운영합니다.
기상청은 도서주민과 관광객의 여객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수부와 해경 등
정부 부처들과 함께 장비 설치 위치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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