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장애인체육회의
생활체육지도사 특혜 채용 의혹이
감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남구는 채용 과정을 감사한 결과
장애인체육회가 구청에 보고 없이
채용을 진행했고 다시 실시한 전형에서도
면접관이 특정 지원자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해 결국 합격했다며
관련자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합격자 두 명 중 한 명만
합격이 취소된 것에 대해서도
법률적 검토를 하겠다고 말하고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생활체육지도사 특혜 채용 의혹이
감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남구는 채용 과정을 감사한 결과
장애인체육회가 구청에 보고 없이
채용을 진행했고 다시 실시한 전형에서도
면접관이 특정 지원자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해 결국 합격했다며
관련자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합격자 두 명 중 한 명만
합격이 취소된 것에 대해서도
법률적 검토를 하겠다고 말하고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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