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전남 소비자 심리 낙관세 유지

박수인 기자 입력 2019-11-30 20:20:00 수정 2019-11-30 20:20:00 조회수 0

광주·전남 소비자심리가
올해 9월 이후 낙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8월 96.1에서 9월 102.1로 반등한 뒤
지난달엔 104.9로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값 100보다 크면
낙관적인 소비자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가계수입전망 지수와 소비지출전망 지수도
각각 101과 112로 전달보다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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