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황룡강 장록습지를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할 지 여부를 가름할
대면여론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장록습지 실무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시가 선정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지난달 28일 대면조사에 착수했고
오는 15일까지 광주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정보제공형 대면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찬성이든 반대든
6.2% 포인트 이상 격차가 나야
유의미한 결과로 수용한다는 방침이어서
찬성이나 반대가 53.1% 이상 나와야
습지보호구역 지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할 지 여부를 가름할
대면여론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장록습지 실무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시가 선정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지난달 28일 대면조사에 착수했고
오는 15일까지 광주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정보제공형 대면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찬성이든 반대든
6.2% 포인트 이상 격차가 나야
유의미한 결과로 수용한다는 방침이어서
찬성이나 반대가 53.1% 이상 나와야
습지보호구역 지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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