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집결지의 미래를 모색하는 전시회가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홍등가에서 열립니다.
광주 동구는 성매매피해상담소 '언니네'와 함께
'성매매 NO, 여성인권 ON'을 주제로 한
전시와 집담회를 오늘(3)부터
대인동 옛 성매매업소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대표적인 성매매업소 집결지였던
대인동은 정부의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방침에 따라 현재는 모두 폐업한
상태입니다.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홍등가에서 열립니다.
광주 동구는 성매매피해상담소 '언니네'와 함께
'성매매 NO, 여성인권 ON'을 주제로 한
전시와 집담회를 오늘(3)부터
대인동 옛 성매매업소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대표적인 성매매업소 집결지였던
대인동은 정부의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방침에 따라 현재는 모두 폐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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