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정순애 의원은
광주시의 내년 예산안 심의에서
5G 기반 문화역 개발사업이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순애 의원은 내년부터 218억원을 투입해
광주역과 송정역,문화전당을
관광로드로 연결하는 이 사업이
VR과 AR 셔틀열차를 매개로 추진되지만
현재 운행중인 셔틀열차가 2022년이면
폐차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철도공사 면담 결과 대체 열차 투입도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았다며
광주시에 전략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의 내년 예산안 심의에서
5G 기반 문화역 개발사업이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순애 의원은 내년부터 218억원을 투입해
광주역과 송정역,문화전당을
관광로드로 연결하는 이 사업이
VR과 AR 셔틀열차를 매개로 추진되지만
현재 운행중인 셔틀열차가 2022년이면
폐차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철도공사 면담 결과 대체 열차 투입도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았다며
광주시에 전략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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