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과 카페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로
3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6)밤 10시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8%로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카페 유리벽으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유리벽 주변에는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과 카페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로
3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6)밤 10시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8%로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카페 유리벽으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유리벽 주변에는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