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논란으로 시작된
이른바 '머리채싸움'의 당사자인
곡성군의원들이 경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곡성경찰서는
이르면 이번주 곡성군의회
민주당 김을남 군의원과
무소속 유남숙 군의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싸움의 발단이 된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돈봉투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을 포함한 곡성군의회가 군민에게
사과하고 의회 윤리특위가 두 의원들에게
출석정지 30일의 징계를 내렸지만
돈봉투 사건의 진실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게 없습니다.
이른바 '머리채싸움'의 당사자인
곡성군의원들이 경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곡성경찰서는
이르면 이번주 곡성군의회
민주당 김을남 군의원과
무소속 유남숙 군의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싸움의 발단이 된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돈봉투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을 포함한 곡성군의회가 군민에게
사과하고 의회 윤리특위가 두 의원들에게
출석정지 30일의 징계를 내렸지만
돈봉투 사건의 진실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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