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피해자 인권회복을 위해 평생을 힘써온
이금주 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합니다.
국가인권위는
내일(10) 세계인권선언 기념식에서
지난 1992년 광주 천인소송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와 근로정신대 등
일제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힘써온
이금주 회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국민훈장은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입니다.
이금주 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합니다.
국가인권위는
내일(10) 세계인권선언 기념식에서
지난 1992년 광주 천인소송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와 근로정신대 등
일제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힘써온
이금주 회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국민훈장은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