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벼인 새청무가
전남의 대표 쌀로 육성됩니다.
전남농협은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새청무의 계약재배 면적을 올해
9천5백 헥타르에서
내년에 2만 헥타르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강진과 완도에 종합미곡처리장과 연계한
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병해충과 벼 쓰러짐에 강한 새청무는
지난해 품종보호권 등록을 마치고
지난 10월 보급종 생산이 가능한 품종으로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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