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토롯트 열풍' 송가인, 보해 잎새주 모델 발탁

한신구 기자 입력 2019-12-09 20:20:00 수정 2019-12-09 20:20:00 조회수 1

트롯트 열풍을 몰고 온 가수 송가인이
보해양조의 잎새주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내년에 창립 70주년을 맞는 보해양조는
진도 출신인 송가인씨가
자사 철학과 가장 어울리는 인물로 평가돼
잎새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진도에서 마을잔치를 기획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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