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11월 민간공원 2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결정 이후
불공정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 감사에서
심각한 수준의 오류를 발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잘못을 시정하지 않고 넘어가면 더 큰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종합적 판단에 따라
공원지구 2곳의 순위가
바뀌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왜 재공모를 하지 않았냐는
의문에 대해서는
순위 변경 책임이 사업자 책임이 아닌
잘못된 평가를 바로잡은 것이므로
재공모 대상이 아니었다고 항변했습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11월 민간공원 2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결정 이후
불공정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 감사에서
심각한 수준의 오류를 발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잘못을 시정하지 않고 넘어가면 더 큰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종합적 판단에 따라
공원지구 2곳의 순위가
바뀌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왜 재공모를 하지 않았냐는
의문에 대해서는
순위 변경 책임이 사업자 책임이 아닌
잘못된 평가를 바로잡은 것이므로
재공모 대상이 아니었다고 항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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