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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2019-12-10 07:35:00 수정 2019-12-10 07:35:00 조회수 0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시작되면서
광주 시내 교통 체증이 현실화되고 있지만

광주시가 내놓은 대책은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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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민주화시위 6개월에 맞춰
광주 시민단체가
홍콩의 시민활동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기로 했는데
장소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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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청렴도가
최하위 등급으로 1년만에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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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알류미늄 공장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지만,
일방적으로 추진됐다는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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