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천재'로 불리는
광주체고의 안세영 선수가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주는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매년 세계배드민턴연맹이
가장 유망한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지난 2008년 제정 이후
한국 선수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세영 선수는 올해 프랑스 오픈과
광주에서 열린 코리아 마스터즈 대회 등
5개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이 9위까지 올랐습니다.
광주체고의 안세영 선수가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주는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매년 세계배드민턴연맹이
가장 유망한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지난 2008년 제정 이후
한국 선수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세영 선수는 올해 프랑스 오픈과
광주에서 열린 코리아 마스터즈 대회 등
5개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이 9위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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