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간 전남체육회장 선거가
전문체육인 출신과 정치인 출신간의 대결로
치러집니다.
전남체육회장 후보로
박철수 전 전남도체육회 상임 부회장과
김재무 전 전남도의장이 등록했고
박 후보자는 풍부한 체육활동 경력을,
김 후보자는 정치와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치단체장이 당연직으로 맡았던
체육회장을 올해부터는
체육인들이 직접 뽑게됐고
전남체육회장 선거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오는 15일 실시됩니다.
전문체육인 출신과 정치인 출신간의 대결로
치러집니다.
전남체육회장 후보로
박철수 전 전남도체육회 상임 부회장과
김재무 전 전남도의장이 등록했고
박 후보자는 풍부한 체육활동 경력을,
김 후보자는 정치와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치단체장이 당연직으로 맡았던
체육회장을 올해부터는
체육인들이 직접 뽑게됐고
전남체육회장 선거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오는 15일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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