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 한우촌 김일재 회장 부부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천 만원을 기부했습니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89호 회원인
김 회장 부부는 광주 mbc를 찾아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부문화를 확산하는데 써달라며
천 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천 만원을 기부했습니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89호 회원인
김 회장 부부는 광주 mbc를 찾아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부문화를 확산하는데 써달라며
천 만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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