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5.18 역사성을 살린 복합문화창의공간과
혁신성장공간 등이 들어섭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유재산정책심의위를 열고
옛 광주교도소 자리에
천1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18 체험 전시관과 국제인권교류복합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청년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혁신성장공간과 주상복합시설 등도
조성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1997년부터
광주교도소 부지의 역사적 의미와
보존 당위성을 정부에 설명해왔습니다.
5.18 역사성을 살린 복합문화창의공간과
혁신성장공간 등이 들어섭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유재산정책심의위를 열고
옛 광주교도소 자리에
천1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18 체험 전시관과 국제인권교류복합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청년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혁신성장공간과 주상복합시설 등도
조성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1997년부터
광주교도소 부지의 역사적 의미와
보존 당위성을 정부에 설명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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