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당시
헬기 사격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전일빌딩이내년 3월쯤 새롭게 문을 엽니다.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전일빌딩 리모델링 공정률은 86%로,
내년 1월까지 공사가 마무리되고
5.18 40주년 기념행사가 시작되는
내년 3월쯤 공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전일빌딩에는
전자도서관과 시민창작공간,
문화 관련 콘텐츠 기업 등이 들어서고,
헬기 사격의 흔적을 그대로 보존한
기념 전시관도 꾸며질 계획입니다.
헬기 사격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전일빌딩이내년 3월쯤 새롭게 문을 엽니다.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전일빌딩 리모델링 공정률은 86%로,
내년 1월까지 공사가 마무리되고
5.18 40주년 기념행사가 시작되는
내년 3월쯤 공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전일빌딩에는
전자도서관과 시민창작공간,
문화 관련 콘텐츠 기업 등이 들어서고,
헬기 사격의 흔적을 그대로 보존한
기념 전시관도 꾸며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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