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광주 사회적경제 배리어프리 영화제'가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개막했습니다.
3회째를 맞는
올해 배리어프리 영화제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을 시작으로
엄마의 공책과 일 포스티노,
폐막작인 미라클 밸리에 등 총 7편이
오는 14일까지 상영됩니다.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이 곁들여지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안대를 착용하고 영화를 보는
체험 행사도 진행됩니다.
'광주 사회적경제 배리어프리 영화제'가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개막했습니다.
3회째를 맞는
올해 배리어프리 영화제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을 시작으로
엄마의 공책과 일 포스티노,
폐막작인 미라클 밸리에 등 총 7편이
오는 14일까지 상영됩니다.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이 곁들여지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안대를 착용하고 영화를 보는
체험 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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