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사업가 납치*살인 사건의 주범인
국제 PJ파 부두목이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범행에 가담한 부두목의 친동생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박남준 부장판사는
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기소된
58살 조 모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조씨는 국제PJ파 부두목인 형과 함께
지난 5월 20일 광주시 서구의 한 노래방에서
부동산업자 56살 A 모 씨를 차에 태워
서울까지 납치 감금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주범으로 지목된 국제PJ파 부두목 조씨는
현재 6개월 넘게 도주 중입니다.
국제 PJ파 부두목이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범행에 가담한 부두목의 친동생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박남준 부장판사는
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기소된
58살 조 모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조씨는 국제PJ파 부두목인 형과 함께
지난 5월 20일 광주시 서구의 한 노래방에서
부동산업자 56살 A 모 씨를 차에 태워
서울까지 납치 감금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주범으로 지목된 국제PJ파 부두목 조씨는
현재 6개월 넘게 도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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