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12.12 군사반란 기념 오찬에 대해
광주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광주시는 대변인 이름으로 논평을 내고
12월 12일은 대한민국 역사의
가장 치욕스러운 날이라며
국민과 역사 앞에 부끄러운 줄 모르는
전두환 등의 후안무치 행각은
150만 광주시민과 온 국민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광주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광주시는 대변인 이름으로 논평을 내고
12월 12일은 대한민국 역사의
가장 치욕스러운 날이라며
국민과 역사 앞에 부끄러운 줄 모르는
전두환 등의 후안무치 행각은
150만 광주시민과 온 국민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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